반응형 공짜경제학1 공짜경제학(Freeconomics) : 무료 비즈니스의 동력과 수익모델 우린 언젠가부터 검색포털과 이메일, 메신저 서비스가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게 됐다. 그런데, 이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무료라는 점이다. 이 외에도 무료로 사용하는 앱이 얼마나 많은가. 왜 공짜일까? 공짜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떻게 수익을 올리는 것일까? 오늘은 여기에 대한 답으로 '프리코노믹스', 즉 공짜경제학을 다룬다. 크리스 앤더슨의 이론을 통해서다. 크리스 앤더슨은 '롱테일'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스타 저널리스트다. 2007년에는 '타임'지가 선정하는 전 세계에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. 그는 세계적인 IT전문지 '와이어드' 편집장을 역임하면서 놀랍도록 새로운 개념을 소개해 왔다. 와이어드에 실린 기사들을 기초로 "롱테일 법칙"이라는 책을 펴내 큰 주목을 받았으며, 그 매체를.. 2024. 3. 4. 이전 1 다음 반응형